오늘도 맑음! 기사를 보다보니 '엔데믹endemic'이란 말이 나온다. 어떤 지역에 토착화된 질병. '풍토병'이라고도 한다. 지리적으로 외부에서 유입되지 않은 감염병이 특정 지역에서 절멸되지 않고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아프리카 감비아와 세네갈의 리프트밸리열,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의 황열병,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일대의 말라리아 등이 대표적인 엔데믹이다. - 다음백과- 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이란 말인데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하고 6월부터 본격 적용한다고 한다. 지난 2020년 1월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서 첫 발생한지 3년 4개월 만의 일이다. https://v.daum.net/v/20230511104714461 “의료진 협업 덕에 팬데믹 극복”…기립박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