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맑음!
우주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되었다.
사진만 봐도 반짝이는 것같은 풀컬러 우주 사진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2일(현지시간) 차세대 우주망원경인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 촬영한 풀컬러 우주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3071132965
'죽어가는 별, 춤추는 은하'.. 우주의 신비 포착한 제임스웹
사진=AP연합뉴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2일(현지시간) 차세대 우주망원경인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 촬영한 풀컬러 우주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나사는 웹 망원경이 지구에서 1150광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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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려 넣은 듯한 사진..
저 어디선가는 이런 에너지가 이런 활동들이 진행되고 있다는것이..
우리 인간은 얼마나 티끌보다도 못한가..싶다가도
그걸 이렇개 찾아가고 밝혀내는 것이 대단하다 싶다.
웹망원경이라고 해서 뭔가 망원경의 한 종류인가 했는데
나사의 2대 국장인 제임스웹 이름을 딴 이름이었다.
JWST는 적외선으로 열을 감지해 우주 가스나 먼지구름을 뚫고 우주를 가장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JWST는 발사 이후 한 달 만인 지난 1월 24일 지구에서 약 150만㎞ 떨어진 ‘제2 라그랑주 점’(L2)에 안착했다. 태양과 지구의 중력이 균형을 이루는 곳으로, JWST가 연료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지점이다. 태양에서 바라보면 열에 민감한 JWST가 지구의 뒤편에 숨어 초저온 상태에서 최적의 관측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3031602595
'인류의 눈'이 마주한 46억 광년 너머 우주.. "과학 발견의 새 단계"
“팔을 쭉 뻗어 손가락 끝에 놓인 모래 알갱이가 여러분이 지금 보는 우주의 일부입니다.” 빌 넬슨 미국 항공우주국(NASA) 국장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 찍은 첫 번째 사진을 11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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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웹망원경은 적외선으로 보는거군.
좀 더 궁금한 내용을 알려주는 기사가 있어 링크!
멀어지는 물체의 빛 파장이 길어지는 도플러 효과로
빅뱅 직후 빛은 적외선뿐…거울 큰 웹망원경 포착 가능
https://news.v.daum.net/v/20220713094051975
웹 망원경이 우주의 기원을 엿볼 수 있게 하는 이유
기사내용 요약 멀어지는 물체의 빛 파장이 길어지는 도플러 효과로 빅뱅 직후 빛은 적외선뿐…거울 큰 웹망원경 포착 가능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보내온 심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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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우주만큼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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