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맑음! 아 아침에 너무 맘 아픈 뉴스를 봤다.. https://v.daum.net/v/20230517102914527 서울 한복판서 '응급실 뺑뺑이'…고열 앓던 5세 아이, 결국 숨졌다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소아과 의사가 줄어들면서 어린이 응급환자가 갈 곳이 더 없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한복판에서 40도 고열에도 입원할 병상을 찾지 못했던 5세 어린이가 결국 숨졌 v.daum.net 5살 아이가 40도 넘는 고열로 응급실을 다니다 입원할 병상을 찾지 못하고 결국 사망했다는 내용이다.. 구급차에 오를 때만해도 그래도 병원에 가면 괜찮겠지 라는 희망이 있었을 텐데.. 하지만 병원에는 빈병상이 없었고 아니면 진료를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입원없이 진료만 받겠다고 해서 겨우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