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이라고는 하지만 뭔가 익숙한 것도 같은 비쥬얼의 맥크리스피 클래식버거! 디럭스는 여기서 토마토, 야채가 더해진다. 그리고 실제 모습! 그래도 치킨은 실하다! 그런데 크리스피를 넘어 좀 딱딱하다.. 야채가 없어 걱정?했는데 다행히 양파가 있어 좀 괜찮다. 노란색 저 번은 포테이토 브리오쉬 번이라고 하는데 특별한 맛은 모르겠고 부드럽고 옥수수 식빵같은 느낌. 그냥 쏘쏘.. 스모키소스는 매콤한거 같으면서도 느끼하다.. 아..이건 좀 애매한데.. 다음에도 꼭 먹겠다는 아니고 그냥저냥 먹으면 먹겠다 정도. ㅋ 햄버거 단품 5,600원 세트 6,800원 런치세트 6,000원 맥도날드 앱에서는 이번주(~7.18)까지 버거+콜라 5,400원